20231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2023) 전 세계 최초로 6월 6일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 국내 개봉. 화려한 출연진과 제작비 2억 달러 (약 2,600억 원)을 들여 만들었는데 평가는 별로다. 트랜스포머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해도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신기했지만 이제는 더 신기한 것이 아니기 때문. 2007년 개봉한 트랜스 포머는 국내서만 740만 명의 관객을 모았지만 2009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739만 명. 2011년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778 만 명 2014년 트랜스 포머 사라진 시대는 529만 명 2017년 트랜스 포머 최후의 기사는 261만 명, 2018년 범블비는 156만 명. 으로 점점 더 줄어가고 있다. 추이 상으로만 보면 아마도 100만 명도 못 모으지 않을까? 매체 평점 imdb 6.6 / 1.. 202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