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 | imdb / Rotten Tomatoes | 비고 | 추천 |
테트리스(Tetris) | 7.4 / 10 / 82% / 88% | 2023년 3월 31일 공개 | ★★★★◐ |
고스티드(Ghosted) | 5.8 / 10 / 30% / 62% | 2023년 4월 21일 공개 | ★★★★☆ |
사일로(Silo) | - | 2023년 5월 5일 공개 | - |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에 볼만한 것이 떨어졌을 떄 애플 TV+는 대작들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테트리스, 고스티드, 사일로까지
극장에서 개봉해도 될만큼 높은 수준의 영화들.
테트리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구성이 꽉 짜여진 영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다.
고스티드는 왜 해외 평점이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는데
역대급 까메오들, 킥킥 대고 웃을 수 있는 유머,
여신급 아나 데 아르마스(Ana de Armas)의 주연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사실로는 레베카 퍼거슨 주연의 SF 영화
지하에서 살고 있는 미래 인류에 대한 이야기.
애플TV+가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 쿠팡 플레이 등 다른 OTT에 비해서 콘텐츠는 적지만
매월 이렇게 볼만한 영화들을 한 편 이상씩 내준다면 충분히 구독할만할 것 같다.
한 달에 6500원이니 VOD 하나씩 산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
스토리
1988년 역사상 가장 유명한 게임 테트리스의 저작권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과 미국과 러시아의 두 게임 개발자의 우정을 그린 실화 바탕의 극영화
스토리
아버지를 도와 농장을 운영하는 콜(Cole)은 수수께끼 같은 여인 새디(Sadie)에 완전히 넘어지지만 그녀가 비밀 요원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번째 데이트를 결정하기 전에 콜(Cole)과 새디(Sadie)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국제 모험에 휩쓸린다.
스토리
폐허가 된 유해한 미래에 커뮤니티는 수백 층 깊이로 잠긴 거대한 지하 사일로에 존재한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로 가득 찬 사회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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